[번역괴담]갑자기 나타난 시체

이야기는 일본을 배경으로 한 노부인이 전통적인 일본식 방갈로로 이사하는데, 노부인은 매우 검소하므로 생활비를 모두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집에서 할머니를 기분 나쁘게 만든 것은 전기 계량기의 지수였습니다 할머니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경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항상 전기 요금이 예상보다 높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날, 노부인은 집의 모든 전기를 끄고 아들의 집에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전기 계량기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후 노부인은 집에 돌아와 검침량이 여전히 증가하는 것을 발견하고 일련의 라인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노부인은 집 안의 회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실망한 노부인은 갑자기 전화 베이스 옆에서 낯선 전선을 발견했습니다.

노부인은 서둘러 전화 테이블을 옮겼고 놀랍게도 전선이 땅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장면을 보니 노부인의 성격이 돋보이네요. 그래서 그녀는 전선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땅을 파기 위해 굴착기를 고용했습니다.

계속 파고 또 파고 했는데 깊이가 1미터 정도 되었을 때 뭔가 딱딱한 것을 만나 계속 파고들었어요. 그제서야 그들은 땅속에 묻혀 있던 것이 실제로는 냉장고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냉장고를 열자 직원들은 목에 연한 보라색의 목이 졸린 자국이 있고, 혀를 내밀고, 눈을 크게 뜨고, 냉장고 문을 달라는 듯 눈알이 왼쪽 위를 향하고 있는 여성 시체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최대한 빨리 열도록. 냉장고 안에 있었지만 차가움이 부족해 부풀어오르고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냉장고 안은 역겨운 사체수로 가득 차 있었다.

이후 조사 결과 원래 이 방에는 의사 부부가 살았으나 노부인이 집을 점유하자 의사 부인은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제가 항상 궁금했던 것은 왜 의사가 시신을 숨기기 위해 그렇게 이상한 방법을 사용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시체